그레그 컴퍼니 오피스는 혁신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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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란히 붙어있던 두 사무실은 벽을 헐어 하나가 됐습니다.
작은(?) 문 덕에 활용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.
사무실과 미팅룸 그리고 외부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한 팝업스페이스로 구성됩니다.
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오거리 한 가운데 102호에서
더 즐거운 일을 만들려 합니다.
조금만 기다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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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만 기다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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